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청약기 #1 청약 통장의 배신, 생애최초 특별공급 후기

리뷰

by 할래 2021. 5. 28. 14:44

본문

나의 스펙

 

2014.01.03 청약 통장 개설

2021.05 기준 600만 원 이상

30대 여성, 미혼, 자녀 없음.

 


 

 

나는 사회에 나오자마자 부모님의 권유로 청약 통장을 만들었다.

사실 만들 당시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남들 다 만든다고 하고 어차피 저축은 해야하니까 1순위 저축으로 10만 원씩 소소하게 넣었었는데 언젠가부터  '10만 원 넣어야한다.' '넣을 필요없다' 라는 말이 나올때 같이 흔들려서 중간에 5만 원 넣기도하고 2만 원 넣기도하고 했었다.

 

금액의 변동이 생긴건 넣기 시작하고 24개월 이후였기 때문에 상관없었던 것 같고

그렇게 한참 부었음에도 청약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었다.

그냥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필요할 때 쓰겠지 싶은 정도?

 

 

 

 

 

그러다 최근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라는 생각에 드디어 청약을 공부하게 되었고

나에게 가장 유리한 유형이 뭘까라는 생각에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알게 되었다.

 

이름만 들어도 딱 나에게 어울리는 유형!

그래,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청약을 해보겠다!

 

그런데 왠걸, 신청도 하기 전에 나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은 끝이났다.

 


 

 

 

 

다 괜찮았는데 걸리는 거 딱 하나!

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자

 

??

 

미혼은 2번 산 겁니까?

왜 생애최초가 안 되는 거죠?

결혼을 해야 비로소 다시 태어나는 건가?

 

진짜 내가 잘못본 건 줄 알았고 혹은 블로거가 잘못 안 건줄 알고 

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본 결과

말도 안 되는 비정상적인 조건이 오피셜이 맞더라...

 

이렇게 나의 첫 번째 청약 도전이 실패했다...

청약 통장을 7년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 안 하면 쓸모없어..

관련글 더보기